행복했던 가족여행

안녕하세요..

8월 17일 201호에 여행했던 가족입니다.

비오느날 도착했는데 아이들 펜션 수영장 보자마자 뛰어들고 펜션이 좋다면

더 있다가자고 무지 조르더라구요..

젊은 부부가 운영하는거라 깨끗하고 아주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맥주도 서비스 주시고 작은 가게가 있어 미쳐 준비하지 못한것도 살수 있었구요..

기회가 되면 또 한번 들르겠습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