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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102호에 묵었어요

작성자
강가의성
작성일
2022-06-12 14:28
조회
498
15일주말에 102호에 시댁식구들과 묵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애들이 수영장에서 놀기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비내리기전에 후딱놀았습니다
비가오니 사장님께서 개별바베큐에 비샐까봐 다시 손질도 해주시고
상추도 직접따먹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놀기 좋고 사장님도 배려심도
너무좋으시고 1박2일이 아쉬웠습니다
사장님이 목공솜씨도 좋으셔서 아이들과 제가 좋은선물도
받고가고 나중에 기회되면 저희가족끼리 꼭 또 오겠습니다
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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