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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작업하는데 들렸던 동생(?)입니다

작성자
강가의성
작성일
2022-06-12 14:12
조회
370
출국전에 생각나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이렇게 사이트를 볼수 있네요.

그때 맛있게 먹었던 소주와 숯불고기를 잊을수가 없습니다.

오늘 호주로 갑니다. 별기대없이 나갔다 옵니다. 빨리 올수도 있겠죠...

그때의 기억은 제게 큰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친절한 응대에 고마움을 전하며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한번 찾아갈게요...

펜션과 주변경관역시 환상적이어서 지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요...

-배동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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